[오피셜] '2군서 5할 맹타' 한태양, 샤워 중 다친 윤동희 공백 메운다…1군 콜업+벤치 대기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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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군서 5할 맹타' 한태양, 샤워 중 다친 윤동희 공백 메운다…1군 콜업+벤치 대기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5-19 17:1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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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황당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간 외야수 윤동희를 대신해 내야수 한태양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3차전에 앞서 한태양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주 잠실 원정 도중 부상을 당했던 윤동희가 말소됐다.

윤동희는 지난 16일 잠실 원정 숙소에서 샤워를 하다가 넘어져 오른쪽 골반과 허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든 몸 상태가 되면서 동료들보다 먼저 짐을 챙겨 부산으로 이동했다.

김태형 감독은 "(윤동희는) 운동 자체가 안 된다. 조금 오래 갈 듯싶어서 오늘 보고 빼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윤동희는 당분간 몸 상태 회복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감독은 윤동희가 빠진 자리를 외야수가 아닌 내야수로 채웠다. 2026시즌 초반 중용됐던 한태양이 부름을 받았다.

한태양은 2026시즌 27경기 타율 0.235(81타수 19안타) 1타점 5도루 OPS 0.583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28일 페넌트레이스 개막 때부터 꾸준히 선발 2루수로 기회를 받았지만, 타격과 수비 모두 조금씩 페이스가 떨어졌다. 이달 4일 1군 엔트리 말소 전 10경기에서는 타율 0.188(32타수 6안타)로 슬럼프를 겪었다.



한태양은 퓨처스리그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8경기 타율 0.519(27타수 14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타격감을 되찾아 1군으로 돌아왔다.

한편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성빈(포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으로 한화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상대한다. 롯데 선발투수는 에이스 제레미 비슬리가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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