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이사 김견원·서대건)이 최근 1년간 다운로드 수 기준 국내 간병·돌봄 매칭 앱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용자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 콘솔 기준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환자·보호자용 앱인 ‘케어네이션 - 간병인 찾기, 병원동행인, 요양보호사’는 32만5324건, 케어메이트용 앱인 ‘케어네이션 - 일감 찾기, 간병인, 동행인, 요양보호사’는 14만4696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두 앱의 합산 다운로드 수는 약 47만 건에 달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간병·돌봄 매칭 플랫폼 시장 내 경쟁 앱들의 전체 누적 다운로드 규모와 유사한 수준으로, 최근 신규 이용자 유입 측면에서도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2026년 5월 기준 경쟁 앱들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만 회 이상 3개 앱 ▲1만 회 이상 4개 앱 수준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치가 단순 누적 다운로드가 아닌 최근 12개월 신규 다운로드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이용자 기반뿐 아니라 신규 사용자 확보 경쟁에서도 케어네이션이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2025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재가돌봄 수요가 확대되면서 돌봄 플랫폼 시장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병원간병과 방문요양, 병원동행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케어네이션 서대건 각자대표는 “이번 성과는 보호자와 케어메이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매칭 플랫폼으로 케어네이션을 선택해준 결과”라며 “재가돌봄 수요 확대에 맞춰 방문요양 매칭과 병원동행, 가사돌봄 등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축적된 돌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지난 2013년 설립된 돌봄 매칭 플랫폼으로 병원간병과 자택간병, 가사돌봄, 산후돌봄, 아이돌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 방문요양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장기요양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방문요양센터 간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통해 통합 돌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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