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글러브 시상 소감 시작에 드레스를 뽐낸 테야나 테일러.
-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브닝 드레스.
- 구찌의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논란 재점화.
{ 드레스의 포인트를 제대로 보여주는 테야나 테일러 }
음악이면 음악, 영화면 영화 예술성에 더해 전위적인 패션으로도 유명한 테야나 테일러는 칸예웨스트와의 작업으로도 유명해서 여자 칸예라고도 불리며 하이 패션과 스트리트 컬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얼마 전 골든 글러브에서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 전 “Wait, see my party in the back”이라고 자신의 스키아파렐리 드레스를 소개해 패션계에 화제가 되었는데, 그 파티라 함은 바로 크리스털로 만든 리본 모양의 쏭 장식!
{ 과감하게 드러내는 드레스로 센슈얼한 분위기를 더한 헤일리 비버와 두아리파 }
사진/ @haileybieber
사진/ @dualipa
아닌 게 아니라, 최근 드레스의 뒤에, 더 정확히는 엉덩이로 시선을 모으는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두아 리파가 스페인 이비자 파티에서 입었던 양 옆을 과감하게 컷 아웃한쏭 디테일 드레스와 〈GQ 맨 오브 더 이어 어워드〉에서 구찌의 GG 로고 쏭 디테일 드레스를 입은 헤일리 비버가 대표적이다.
{ 구찌의 피날레에서 쏭 드레스를 입고 화제를 모은 케이트 모스 }
사진/런치 메트릭스
사진/ @gucci
특히 헤일리 비버가 입은 구찌 드레스는 90년대 톰 포드 시절을 상징하는 인터로킹 GG(G를 대칭으로 디자인한)로고가 장식된 컬트적인 피스로 뎀나 바잘리아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데뷔하며 오마주해 화제를 모았다. 90년대의 전설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가 당시의 드레스를 리바이벌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이다. 이를 두고‘당신의 G 스트링을 보고 싶어하는 이는 없다’‘쉰 살이 넘은 노장이 G 스트랩 드레스를 입고 피날레를 장식하다니!’’나이와 성에 관한 차별이다’는 논쟁이 불붙으며 뎀나 바잘리아의 데뷔보다 케이트 모스의 피날레가 이슈 몰이를 했다는 후문이다.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