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삼정KPMG, 중소·중견기업 M&A·승계 자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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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삼정KPMG, 중소·중견기업 M&A·승계 자문 맞손

뉴스락 2026-05-19 17:0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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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신한은행이 삼정KPMG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기업승계 방식이 다양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삼정KPMG와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자문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는 단순 가족승계뿐 아니라 기업 매각, 지분투자, 사업 재편 등을 통한 승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오너 개인 자산관리와 법인 금융, 인수금융, 세무·회계 자문을 결합한 종합 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진행한 M&A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신한Premier-삼정KPMG 업무 협약식에서 황경업 신한프리미어사업부 본부장(오른쪽)과 박영걸 삼정KPMG 전무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진행한 M&A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신한Premier-삼정KPMG 업무 협약식에서 황경업 신한프리미어사업부 본부장(오른쪽)과 박영걸 삼정KPMG 전무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오너와 영위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승계 및 M&A 관련 수요를 발굴한다. 필요 시 인수금융 등 P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삼정KPMG는 M&A 과정에서 필요한 기업가치 평가, 회계·세무 자문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신한프리미어사업부 내 PIB

팀을 중심으로 회계법인, 투자기관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기업 고객 대상 자문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기업 매각, 사업 재편, 지분 이전 이후 발생하는 자산관리와 재투자 수요까지 연계해 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 고객의 성장과 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자문과 금융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프리미어 자산관리 역량과 외부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업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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