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9일 도내 국가중요시설 대표자 31명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항, 철도, 항만, 석유 비축시설, 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중요시설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시설별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기 대응체계 강화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열린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에서 발전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은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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