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4차전을 치른다.
2위 LG는 선두 KT 위즈, 3위 삼성 라이온즈와 3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19일 경기 전 기준 LG의 시즌 성적은 25승17패(0.595)다.
LG는 직전 시리즈였던 15~17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했다. 지난 12일부터 마무리를 맡은 손주영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손주영은 15일과 17일 경기에서 팀의 리드를 지켜내며 세이브를 달성했다.
19일 경기에서 아담 올러를 상대하는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좌익수)~문정빈(1루수)~박동원(포수)~이영빈(3루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직전 경기였던 17일 SSG전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박해민과 오지환이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영빈과 문정빈이 각각 3루수와 1루수로 나서고 오스틴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8경기 45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 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했다. 지난 3월 31일 잠실 경기에서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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