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등장!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시티 떠난다”…후임으로 마레스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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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등장!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시티 떠난다”…후임으로 마레스카 유력

인터풋볼 2026-05-19 16:3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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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아스톤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과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받는다. 바르셀로나 B팀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을 거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지난 2016-17시즌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부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시즌엔 무관에 그쳤으나,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와 EFL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을 향한 의심의 시선을 날렸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지휘 아래 세계 최고의 팀으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 2022-23시즌엔 구단 역사에 남을 트레블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잉글랜드 FA컵과 EFL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들어 올린 트로피만 20개다.

그런데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25시즌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난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당시엔 2년 재계약을 택했다. 당시에 이번엔 정말 이별할 분위기다.

‘BBC’는 “소식통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남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에선 이별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일부 직원은 그가 떠날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선수단 역시 아스톤 빌라와 최종전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과 이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시대를 어떻게 기념할지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확장된 새로운 스탠드에 그의 이름을 붙이는 게 구단이 고려 중인 선택지 중 하나다”라고 더했다.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이번 시즌 도중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유력하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2022-23시즌 동안 맨시티에서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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