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경남경찰청에 학대예방경찰관 전용 출동차량 10대를 전달했다.
자치경찰위는 최근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112 신고가 느는 추세에 맞춰 도비 1억7천여만원을 들여 학대예방경찰관 전용 출동차량으로 쓸 신차 10대를 3년간 장기렌트했다.
경남경찰청은 창원중부·마산중부·김해중부·김해서부·양산·거제·진해·사천·밀양·산청 경찰서에 차량을 1대씩 배치한다.
자치경찰위는 지난해 창원서부·진주경찰서에 학대예방경찰관 전용 출동차량을 처음 지원했다.
올해 10곳에 이어 내년에도 순차적으로 차량을 지원해 경남 23개 전 경찰서에 학대예방경찰관 전용 출동차량을 배치한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