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10회] 시신 은닉 충격 반전…박해수, 이희준에 '모종의 거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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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0회] 시신 은닉 충격 반전…박해수, 이희준에 '모종의 거래' 시도

인디뉴스 2026-05-19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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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 온라인커뮤니티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 온라인커뮤니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10회를 앞두고 박해수와 이희준의 극한 대립, 그리고 시신 은닉이라는 충격적 반전을 예고했다. 진실을 둘러싼 두 인물의 신경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시신은 이미 숨겨졌다…충격의 반전

 

앞선 9회에서 강태주(박해수 분)는 연쇄살인 피해자들의 범행 패턴을 추적하며 "연쇄살인은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8세 여아 윤혜진의 실종 사건도 추가 희생 가능성으로 의심했지만,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전혀 다른 새로운 피해자였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이면이었다. 차시영(이희준 분)을 포함한 형사들이 이미 윤혜진의 시신을 발견하고도 조직적으로 은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0년 전 그날 밤을 목격한 이기환(정문성 분)의 진술은 긴장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룸살롱의 밀회, 그리고 모종의 거래

 

10회에서는 강태주와 차시영이 동창 박상범(길은성 분)의 룸살롱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차시영의 심복을 자처하던 박상범이 강태주 앞에 무릎을 꿇는 장면은 두 사람의 역학 관계가 완전히 뒤집혔음을 예감케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태주는 사라진 윤혜진의 시신을 찾기 위해 차시영과 '모종의 거래'를 시도한다. 임석만 구속 이후에도 연쇄살인이 이어지며 진범 추적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 진실을 묻으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의 정면충돌이 예고된다.

강순영X차무진, 예상 밖의 만남

 

한편 강순영(서지혜 분)과 차무진(유승목 분)의 예상치 못한 접촉도 예고됐다. 접점이 없을 것 같던 두 인물이 강순영의 집 앞에서 마주하는 장면은 또 다른 복선으로 읽힌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상범이 무릎 꿇는 장면이 소름 돋는다", "거래의 조건이 뭔지 너무 궁금하다", "차시영이 결국 무너지는 건가"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허수아비' 10회는 1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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