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리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오포2동 체육회가 주최하고 오포2동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오포스포츠파크와 G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회에는 지역 내 축구 동호인 1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나섰다. 참가 선수들은 연령대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운 ‘광오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60대부에서는 ‘오포2동60FC’가 정상에 올랐다.
행사장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오포2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대와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준 선수단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는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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