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LG생활건강이 국내 인디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LG생활건강은 19일 공시를 통해 “양사 간 여러 제반 조건이 상이해 인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Science-driven Global Beauty & Wellness Company'라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 주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새 비전에 부합하고 해외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와 기술에 대해서는 전략적 투자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