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단이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복식·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 성과를 거뒀다.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이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복식과 혼합복식 종목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 남자 복식 우승
지난 5월 16일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부산진구청 김민홍·정영만 조가 순천시청 추문수·윤지환 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우승했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열린 혼합복식 경기에서는 김민홍 선수가 농협은행 이지아 선수와 조를 이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민홍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성과
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3월 공식 창단 이후 합숙훈련 등을 진행해 왔다.
부산진구는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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