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베이킹 동아리 '꿉다'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과류를 준비하며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과류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베이킹 동아리 '꿉다' 자격증반이 5월 18일 꿈꾸는상리지역아동센터에 블루베리머핀과 스콘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학교 밖 청소년들 직접 참여
이번 활동은 아웃스턴트 공방과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과를 만들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센터 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청소년들이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자립, 직업체험, 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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