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와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봉래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도구는 5월 18일 봉래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편의점·음식점 대상 현장 점검
이번 점검에는 영도구청과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의무와 신분증 확인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
현장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영도구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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