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축제 바우처'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 남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축제 바우처' 지원

연합뉴스 2026-05-19 16:08:26 신고

3줄요약
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축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남구아이 축제 참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다음 달 열릴 장생포 수국 축제와 10월 개최하는 울산고래축제를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약 50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 축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나눔천사기금 2천500만원을 사업비로 투입하며, 바우처 카드 사용처는 장생포 내 체험 프로그램이나 음식점, 카페, 기념품 가게 등이다.

남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매출 증가 효과를 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 모델'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남구는 바우처 카드 사용 가맹점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장생포상인회도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힘으로 축제 가치를 높이는 상생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지역 축제에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