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 붉게 핀 인천 강화 돈대의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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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 붉게 핀 인천 강화 돈대의 봄밤

경기일보 2026-05-19 16:0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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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이 붉게 핀 강화 갑곶돈대에서 펼친 야간 문화공연.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영산홍이 붉게 핀 강화 갑곶돈대에서 펼친 야간 문화공연.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인천 강화 갑곶돈대 야간 개방 행사에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165% 늘어난 1만3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린 '갑곶돈대 야간 개방 행사' 기간 방문객은 모두 1만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야간 행사로, 야간 시간대 신규 방문객만 3천800명에 이른다.

 

영산홍 개화 시기에 맞춰 조명을 설치한 돈대 야경이 행사의 핵심 볼거리였다. 하트·저어새 포토존이 가족과 연인 방문객을 끌어들였고, SNS를 통해 행사 사진이 확산되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거뒀다.

 

문화 공연도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가 참여한 오케스트라, 에어로폰, 라인댄스, 드럼 공연 등이 봄밤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화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려궁지·광성보·덕진진·초지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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