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군체', 업그레이드 된 새 좀비 어떨까…몰입도 최강 관람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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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군체', 업그레이드 된 새 좀비 어떨까…몰입도 최강 관람 포인트 셋

엑스포츠뉴스 2026-05-19 16:0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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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봉을 이틀 앞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군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새로운 종이 선사하는 극강의 서스펜스다. 

좀비를 통해 시대의 불안과 결핍을 들여다보며 한국형 좀비 장르를 구축한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또 한 번 좀비의 진화를 완성했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공격 패턴으로 신선한 공포를 전달한다. 

영화 '군체'

기존의 좀비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종을 선보인 '군체'는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의 사투로 남다른 긴장감을 전한다.

두 번째로는 화려한 배우진이 펼치는 강렬한 연기 앙상블이 꼽힌다.

전지현은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 감염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의 구교환,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핏빛 사투를 벌이는 최현석 역의 지창욱, 신현빈이 빌딩 밖에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설희 역을 각각 연기했다.

여기에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최현희 역의 김신록, 다른 이를 위해 위험 속으로 성큼 발걸음을 내딛는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의 고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신선하고 강렬한 앙상블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 

영화 '군체'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염자들의 새로운 모션과 비주얼, 세트와 촬영까지 몰입을 높이는 프로덕션이다.

먼저 무용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감염자들의 낯설고 기괴한 시그니처 모션은 진화하는 좀비가 주는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또 '범죄도시4', '황야' 등을 연출한 허명행 무술감독 팀과 '부산행'으로 한국 좀비의 외양을 창조한 황효균 대표의 특수분장팀이 참여해 실감 나는 액션과 감염자들의 독특한 외형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리얼한 대규모 세트와 관객이 생존자들과 함께 움직이는 듯한 현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촬영, 오감을 깨우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만드는 극강의 몰입감은 관객들에게 궁극의 스크린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마친 '군체'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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