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반려동물 4대 공약' 공개…청년 1인가구 위한 '인천 웰컴키트' 제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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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반려동물 4대 공약' 공개…청년 1인가구 위한 '인천 웰컴키트' 제공 약속

경기일보 2026-05-19 15:5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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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반려동물 복지 강화와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담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당찬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반려동물 복지 강화와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담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당찬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반려동물 복지 강화와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담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19일 ‘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인확행)’ 시리즈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4대 공약과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인천 웰컴키트’ 제공 계획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우선 반려동물 무지개다리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현재 대부분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경기 서북부에 몰려있는 탓에 인천시민들은 반려동물 장례를 위해 멀리 이동해야 한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 장례를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와 비용 안정과 시민 편의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입양 시 인식칩 지원 및 반려생활 교육 강화, 길고양이 중성화 보호기간 확대 및 사후케어 강화를 약속했다. 통상적으로 길고양이들은 중성화수술 1~3일 이후에 길로 다시 되돌려 보내지는 탓에 대부분 수술 부위가 터지고 곪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박 후보는 최대 5일의 중성화수술 ‘회복 기간’을 확보하는 등 길고양이 중성화 보호기간을 늘린다.

 

마지막으로 그는 문학터널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인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의 신속 완공 및 단계적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년층 지원 공약으로 ‘인천 웰컴키트’ 제공 계획도 내놨다. 박 후보는 처음 독립하거나 인천으로 전입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 등 생필품과 각종 행정서비스 안내 팸플릿이 담긴 웰컴키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청년층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박 후보는 청년 주거와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인천을 청년 친화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인갑 당찬캠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인천이 청년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실질적인 생활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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