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에서 5연속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팀 간 3차전에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는 지난 5~7일 광주 KIA 타이거즈, 8~10일 대전 LG 트윈스, 12~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 15~17일 수원 KT 위즈전까지 4연속 위닝 시리즈를 따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4월까지 9위에 머물렀던 순위를 일단 공동 6위까지 끌어올렸다.
한화의 5월 반등 동력은 타선이었다. 5월 팀 타율(0.318)과 득점(120), 홈런(29), 타점(113), OPS(0.932)까지 10개 구단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면서 화끈한 공격 야구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는 다만 지난 17일 불펜 난조 속에 KT에 6-7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연승은 '3'에서 끊겼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가운데 타선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중요 관전 포인트다.
한화 타선이 이날 상대하는 롯데 선발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지난 4월 18일 사직에서 한 차례 만나 공략에 성공한 바 있다. 비슬리는 2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당시 강백호와 페라자가 2타수 2안타, 이원석이 2타수 1안타 등으로 비슬리를 괴롭혔다.
비슬리는 다만 지난 4월 30일 고척 키움전 6이닝 1실점, 지난 6일 수원 KT전 6이닝 1실점(비자책), 13일 사직 NC 다이노스전 6이닝 4실점 등으로 3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두면서 상승세에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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