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에디션] "싫으면 레드레드, 좋으면 그린그린" 이거 알면 무조건 MZ?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셀럽에디션] "싫으면 레드레드, 좋으면 그린그린" 이거 알면 무조건 MZ?

르데스크 2026-05-19 15:54:55 신고

3줄요약

최근 인스타그램, 틱톡 등 숏폼(짧은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의 'REDRED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EDRED'는 빅히트 뮤직 소속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제목인데요. 해당 곡은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곡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에서 약 2천5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곡의 인기에 힘입어 안무를 따라하는 챌린지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대표 동작은 일명 '팔랑귀 춤'입니다. '팔랑귀 팔랑귀'라는 가사에 맞춰 양손을 귀 옆에서 팔랑거리는 동작이 포인트입니다. 비교적 단순하고 직관적인 동작이다 보니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안무를 따라하는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곡의 가사 역시 챌린지의 인기를 부채질하고 있는데요. 곡에는 'red'와 'green'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여기서 red는 '팔랑귀', '눈치나 살피기'처럼 피하고 싶은 태도나 상황을, green은 '넘어가 울타리'처럼 더 자유롭고 주체적인 태도를 뜻합니다.


가사에 담긴 의미 덕분에 챌린지도 단순히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변형되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출근하기 red red"처럼 본인이 피하고 싶은 상황을 가사와 안무를 대입하는 식입니다.


중독성 있는 가사, 직관적인 손동작, 그리고 상황별 패러디가 결합되면서 챌린지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선배 그룹인 BTS 멤버들도 챌린지에 힘을 보탰는데요. 제이홉은 챌린지 영상을 올리며 '도가니 사리기'라는 가사에 답하듯 '형 도가니 사릴게'라는 문구를 남겼고 정국은 공항에서 이 춤을 짧게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걸그룹 엔믹스의 오해원은 '궁뎅이 가리기', '도가니 사리기' 등의 독특한 가사를 보고 "MZ스럽다"며 당황해하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 장면 역시 온라인에서 퍼지며 챌린지의 화제성을 더했습니다.


트렌드 뉴스레터 '트렌드어워드'는 "싫어하는 단어에는 레드레드를, 좋아하는 단어에는 그린그린을 붙여주는 형식이다"며 "X(구 트위터)와 블로그 등 다른 플랫폼으로도 점차 퍼지고 있어 한동안 챌린지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르데스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