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세영이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측은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의 캐스팅 소식을 19일 전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지난해 딸을 출산한 박세영은 2022년 tvN ‘멘탈코치 제갈길’ 이후 4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극 중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부족함 없는 금수저처럼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상처를 품은 인물로 세계적인 K-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다.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왼쪽부터).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마다엔터테인먼트, S27M
또 임지은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삶을 버텨내는 노영주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세 배우 모두 높은 싱크로율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최적의 캐스팅”이라며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부딪히고 성장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관계증명서’는 MBC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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