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르노코리아 관계자들이 19일 부산 강서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판매 증대 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상공회의소와 르노코리아가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9일 부산 강서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회장단 현장 간담회를 열고 르노코리아와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회원기업 대상 구매 혜택 협약
이날 간담회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회장단, 기업옴부즈맨 등이 참석했으며 르노코리아에서는 니콜라 파리 CEO와 주요 임원진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산상의 회원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혜택 제공과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회원기업 대상 프로모션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공장 운영·미래차 전략 논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운영 현황과 미래차 전략, 글로벌 수출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의 생산 운영 현황과 중장기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부산상의는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한편 부산상의는 이날 르노코리아의 신규 모델 '필랑트'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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