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관영, 물타기 멈추고 도민 앞에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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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물타기 멈추고 도민 앞에 사죄해야"

프라임경제 2026-05-19 15:2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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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물타기를 멈추고 도민 앞에 사죄하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민주당을 향해 "유독 김관영을 죽이기 위해 전북을 겨냥, 표적 감찰을 벌이는 것은 전북도민 알기를 개, 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연합뉴스
한민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김 후보 측의 망언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전북도민을 개·돼지에 빗댄 발언이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여전히 스스로를 선택적 표적수사의 피해자로 포장하기에 급급한 모습이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가 민주당에서 제명된 경위는 명백하다. 건네서는 안 될 현금을 건넨 것"이라며 "돌려받았다고 해서 현금을 줬던 사실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에 따른 잘못이 소멸되는 것도 아니다. 현금살포 행위는 존재했고, 그 행위에 대한 책임 역시 엄연히 남아 있다"고 꼬집었다.

또 "그럼에도 자신의 제명 책임을 당 대표에게 전가하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사심이 개입된 공천과정', '과연 제명될 사안인가'라는 말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부여하기에 급급한 모양새가 볼썽사납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당의 승리와 전북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을 김 후보 개인에 대한 탄압인 양 호도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즉각 멈추라"며 "자신이 몸담았던 당을 공격하며 물타기 해 봤자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민주당을 향한 근거 없는 공세를 즉각 멈추고, 도민 앞에서 진정성 있는 사죄부터 하는 것이 인간적 도리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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