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가톨릭대학교 한센병연구소와 협력해 무료 이동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일 3회 차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에서 진행하는 무료 이동 진료사업은 고양시 한센인만을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아, 타 시군에 거주하는 한센인 또한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는 연간 총 6회에 걸쳐 실시하며, 홀수 달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개개인의 증상을 꼼꼼히 살핀 후 증상에 맞는 피부약, 진통제 등을 현장에서 처방한다.
보건소에서는 한센인을 위한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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