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지난 14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기장군 자살예방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지역사회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회의를 열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기장군은 5월 14일 '2026년 기장군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과 예방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 부서·기관 협력 방안 논의
이번 회의는 권기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발생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장군은 최근 국가 자살예방 정책 추진 방향에 맞춰 자살 문제 대응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추진
회의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홍보, 자살 다빈도 장소 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예방 중심 협력체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기장군은 정기적인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관련 정책과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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