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19일 산사태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808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편성, 우기 전에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해, 사방댐 124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주민·지자체·경찰·소방 등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응훈련을 하기로 했다.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복구 공사도 6월 전에 마무리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는 무엇보다 사전대피가 가장 중요하니,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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