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승종 기자┃여수시가 육상 유망주 육성과 전국대회 경쟁력 강화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는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으며,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전국의 유망 육상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시청 육상팀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황혜림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황 선수는 여자부 3,000m 장애물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여자부 3,0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신규리 선수는 여자부 1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수빈 선수 역시 여자부 3,0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여수시청 육상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여수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 매우 뜻깊다”며 “여수시청 육상팀이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육성을 기반으로 각종 전국 육상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역 체육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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