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강원FC가 클럽의 미래를 이끌 U-18(강릉제일고) 사령탑으로 김정우 감독을 선임했다.
강원에 따르면 구단은 김정우 감독의 선수 시절 풍부한 경험과 은퇴 후 착실히 쌓은 유소년 지도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강원의 U-18팀 전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했다.
김 감독은 "선수단과 함께 팀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즌 중 합류한 만큼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 71경기에 출전해 6득점을 기록한 김 감독은 2003년 울산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나고야그램퍼스(일본), 성남일화, 광주상무, 전북현대, 알샤르자(UAE), 바니아스(UAE), 폴리스테로(태국) 등을 거치며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현역 은퇴 후에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감독, 안산그리너스 코치 및 수석코치, 감독대행으로 지도자 경험을 쌓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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