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의혹' 尹정부 대통령실 김대기·윤재순·김오진 영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관저 이전 의혹' 尹정부 대통령실 김대기·윤재순·김오진 영장

연합뉴스 2026-05-19 15:17:51 신고

3줄요약

종합특검, 공사비 지급 위해 예산 전용 압박한 혐의 수사

김대기·윤재순·김오진 김대기·윤재순·김오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최윤선 기자 =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실장 등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대통령 비서실을 부당하게 동원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21그램이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견적을 내고 공사비 지급을 요구했으며,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돼 집행된 것으로 의심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았던 업체다.

실제 김 여사는 이 회사 대표 배우자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traum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