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 안 가도 삼성스토어에서 점검·수리…‘바로 서비스’ 7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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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 안 가도 삼성스토어에서 점검·수리…‘바로 서비스’ 7곳 확대

M투데이 2026-05-19 15:0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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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제품 점검과 수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기존 4곳에서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제품 상태 점검, 수리 상담, 사용 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매장형 서비스다.

기존에는 서울과 경기 지역 삼성스토어 4곳에서 시범 운영됐다. 대상 매장은 삼성스토어 상도,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송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 고객도 꾸준히 늘었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바로 서비스 이용 고객은 도입 초기인 지난해 10~12월과 비교해 올해 1~4월 하루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센터까지 이동하지 않고 매장에서 간단한 점검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에 따라 삼성스토어 3곳을 추가해 바로 서비스를 총 7곳에서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새로 추가되는 매장은 삼성스토어 서경주, 대연, 남순천이다. 경북 경주, 부산 남구, 전남 순천으로 서비스 거점이 넓어지면서 지역 고객의 이용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바로 서비스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점검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평균 대기 시간이 서비스센터보다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이나 사용 방법 안내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도 평일과 주말 모두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상적인 사용 환경 기준으로 일반 스마트폰 보호필름은 부착 후 7일간, 폴더블폰 메인 화면 보호필름은 3개월간 품질 보증이 제공된다.

‘하루 픽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고객이 스마트폰, 태블릿, 소형가전 등 운반 가능한 제품을 맡기면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한 뒤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매장 방문만으로 접수부터 수리 연계까지 가능해 서비스센터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바로 서비스 운영 시간은 삼성스토어 영업 시간과 같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바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제품 점검부터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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