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배경에는 빠른 제품 혁신과 소비자 중심의 시장 변화 대응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차별화된 연구개발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뷰티 업계 행사에서 K-뷰티의 미래 성장 전략과 AI 기반 혁신 방향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WWD가 주최한 ‘Beauty CEO Summit’에 참석해 브랜드 차별화와 연구개발(R&D),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소개했다.
WWD는 글로벌 패션·뷰티 산업 전문 매체로 이번 행사에는 로레알과 에스티 로더, 유니레버, 세포라 등 주요 뷰티·유통 기업 경영진들이 참석해 산업 흐름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K-뷰티의 지속 성장을 위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카테고리 확대, 과학 기반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와 라네즈, 코스알엑스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는 한편 ‘홀리스틱 롱제비티’ 연구와 AI 피부 분석 서비스를 통해 뷰티·웰니스 영역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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