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은 19일 충청권 경찰관서 소속 재난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에서 열린 교육은 대전·세종·충북·충남청 및 산하 35개 경찰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충청 지역이 같은 영향권에 있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점을 고려해 합동 교육으로 진행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라정일 일본 간세이가쿠인대학 교수는 일본의 재난구호·복구·공동체 회복 사례를 통해 '재난 회복 탄력성'과 민관 협력 관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권설아 충북대 재난안전혁신센터장이 충청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 사례 및 대처법을 소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남은 시도청 교육까지 조속히 마무리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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