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아들과 함께 선행을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션은 개인 채널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충남 당진 23호 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 지어지고 있는 집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가슴에 태극기가 박힌 티셔츠를 입은 션은 해당 집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어 션은 "100호까지 이제 77채밖에 안 남았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집 지어보겠습니다"라며 남다른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우리 셋째 하율이가 오늘 함께 봉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부모의 장점을 본받은 아들의 행동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마라톤을 통해 기부금을 모아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난해 그는 세계 최초로 루게릭 요양병원을 설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공동대표였던 故 박승일과 함께 꿨던 꿈으로, 션은 15년간 239억 원을 모금했다.
사진 = 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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