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막내 역할? 옌스한테 잘 설명해 볼게요”…‘2003년생 대표팀 막내’ 배준호 “책임감 가지고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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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막내 역할? 옌스한테 잘 설명해 볼게요”…‘2003년생 대표팀 막내’ 배준호 “책임감 가지고 뛰겠다”

인터풋볼 2026-05-19 1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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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배준호가 책임감을 가지고 대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사전 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했다.

홍명보호에 발탁된 배준호는 “(시즌이 끝난 뒤) 들어와서 일주일 정도 선수들과 운동하면서 지냈다. 생각보다 강도 높게 훈련을 진행했다. 몸 상태는 잘 유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준호는 홍명보호에서 꾸준히 성장한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이에 “홍명보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건 수비적인 부분이다. 대표팀에서 하면서 수비적인 부분이 보완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하는 공격적인 부분이 같이 나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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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홍명보호 2선 경쟁이 치열하다. 배준호가 경기에 나서기 위해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과 경쟁을 해야 한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 “다양한 포지션을 뛸 수 있다는 게 내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형들보다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2003년생 배준호는 옌스 카스트로프와 함께 대표팀 막내다. 그는 “축구 선수치고 많이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대표팀에선 막내다. 막내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역할을 잘 수행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옌스에겐) 영어로 잘 설명해 보겠다”라며 웃었다.

배준호는 지난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성인 월드컵은 U-20 월드컵과 차원이 다르다. 그는 “우선 가져야 할 책임감의 무게가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즐기면서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갔다면, 이번 월드컵은 경험이 아닌 증명하는 무대다. 나도 성장한 만큼 이번 월드컵에선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뛰게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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