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과 임시완이 영화 ‘모둡’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9일 유해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임시완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모둡’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모둡’은 매듭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오컬트 영화로, 박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24년 오컬트 장르 최초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파묘’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가 공동 기획·개발에 참여했으며, 오는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유해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다. 해당 작품은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1686만 6307명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임시완은 2023년 개봉한 ‘1947 보스톤’ 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모둡’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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