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0세 이상 구민 대상…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5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하나다. 기존 지원 제도의 연령·소득 기준 등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은평구 병의원에서 받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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