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혜경 "장성한 자녀 둔 돌싱남 희망, 60세도 괜찮아"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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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박혜경 "장성한 자녀 둔 돌싱남 희망, 60세도 괜찮아"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2026-05-19 13:3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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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18일 방송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박혜경이 이상형을 밝혔다.

박혜경은 18일 방송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이날 박혜경은 보기와 달리 타인에게 심경을 고백하지 못하고 혼자 감내하는 성향임을 고백하며, 유일한 안식처였던 연인의 부재가 4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고민을 나눴다.

52세인 박혜경은 과거 연인과 이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상대방의 공감 능력 부족을 꼽았다.



서장훈은 연인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냐며 정곡을 찔렀다.

미혼이자 싱글 상태임을 인정한 박혜경은 "신분만 확실하면 외모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결혼 이력이 있고 장성한 자녀를 둔 '돌싱남'을 희망한다는 반전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혜경은 "현재 시점에서 육아를 전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미 다 자란 자녀를 둔 남성이기를 바란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 자녀가 본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MZ 세대라면 축복으로 여길 것"이라는 현실적이면서도 열린 태도를 보였다.

나아가 철저한 자기관리가 동반된다면 60세도 괜찮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20대 시절 애틋했던 첫사랑도 떠올렸다.

그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검색하면 나오는 대학교 교수"라고 밝혀 서장훈의 신통방통한 촉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유학 제안을 거절한 일화와 이후 전해 들은 소식들을 특유의 아련하면서도 위트 있는 감정선으로 풀었다.

박혜경은 서장훈과 이수근의 요청에 힘입어 신곡 '꿈은 녹지 않아'를 포함해 히트곡 '고백', '안녕'까지 라이브를 들려주기도 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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