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숱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PL 우승 눈앞’ 아르테타 “팀 정신력 보여주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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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숱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PL 우승 눈앞’ 아르테타 “팀 정신력 보여주는 결과”

인터풋볼 2026-05-19 13:3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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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아스널은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번리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을 5점으로 벌렸다.

이날 승부는 전반 37분 결정됐다.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을 카이 하베르츠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번리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번리가 반격에 나섰으나 아스널이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아스널은 번리전 승리로 승점 82점을 쌓으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는 5점이다. 만약 아스널이 최종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승리할 경우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맨시티가 잔여 두 경기 중 한 경기라도 비겨도 아스널이 정상에 오른다.

경기 후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은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내 생각에 우리는 전반전에 이번 시즌 최고의 축구를 했다. 두세 골을 넣지 못한 건 매우 불운했다. 그렇게 해선 안 된다. 특정 순간에서 수비할 때 효율적이어야 하고 상대에게 아무것도 내주지 않으며 승점 3점을 가져와야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우리는 시즌의 아주 긴 기간 동안 많은 선수가 빠졌다는 걸 잊고 있다. 하지만 그게 팀의 공로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그건 이 팀의 정신력과 팀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라고 더했다.

결승골을 넣은 하베르츠에 대한 칭찬도 있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하베르츠가 선발로 나가야 한다는 느낌이 있었다. 상대의 플레이 방식을 봤을 때 하베르츠가 매우 다루기 어려운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걸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대해 “모르겠다. 난 내 머리숱이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직업은 그걸 한계까지 시험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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