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주식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열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용진 “주식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열린다”

일요시사 2026-05-19 13:13:56 신고

3줄요약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박용진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는 26일 주식 결제주기 단축 논의 토론회가 열린다”고 알렸다.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이틀 뒤에나 주느냐”고 지적한 것에 비롯된 사안으로, 공개 토론회를 통해 개인 투자자를 비롯한 국민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 위한 자리다.

박 부위원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내 주식을 팔고 나서 그 결제 대금이 2영업일, 자칫 연휴라도 걸리면 4일이나 5일 뒤에나 입금되는 불편한 상황에 대해 많은 개미투자자가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미 미국과 일부 국가들은 결제 주기를 단축해 다음 날이면 결제 대금이 입금되는 현실에서 한국 주식시장은 왜 기존 관행을 고집하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이를 지적하신 뒤 한국거래소 측이 단축 의지를 표명했는데 그 뒤 어떻게 일이 추진되고 있는지 많은 국민께서 궁금해하고 계셨다”며 “금방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측에서는 올해 말도 아닌 내년 말에나 개선할 계획이라는 사실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부위원장은 관계 기관에 ▲도입 시기 단축 ▲공개 토론회 마련 등 두 가지를 당부했고,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KRX 1층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결제주기 단축 동향 및 우리 증권시장의 과제’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박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분들의 노력이 국민의 격려와 관심 속에 제도 개선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기는 성과로 이어지면 좋겠다”며 “주식 결제 주기의 선진화 성과를 통해 이재명정부가 금융과 행정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불편함을 덜고, 규제를 합리화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작은 상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ypak28@ilyosisa.co.kr>

 

Copyright ⓒ 일요시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