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FC가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손을 잡았다.
강원 구단은 19일 “강원과 일본 J리그 마치다 젤비아와 기술 교류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양 구단의 경기력 향상과 지도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구단은 국제 교류를 통해 축구 철학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FC마치다 젤비아는 아카데미 디렉터 스가사와 다이가를 강원FC 테크니컬 코치로 파견한다.
스가사와 코치는 “강원FC는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축구를 펼치는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팬·서포터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역시 굉장히 인상 깊었다”며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과 마치다는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맞붙은 바 있다. 두 차례 모두 마치다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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