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경기도 주관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가 통신망을 운영 중인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해 7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추가 구축 분야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행정망, 전화망, 폐쇄회로(CC)TV망 등 1천922곳에 679㎞ 규모의 자가 통신망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광선로 통합관리 솔루션 도입 ▲선번장 최신화 ▲광시간영역반사계(OTDR) 기반 광선로 감시체계 등을 도입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광케이블의 이상 징후와 물리적 단선 여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관리체계를 통해 장애 위치를 즉각 파악,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중단 없는 지능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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