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컬리, 11주년 기념 '벌쓰 위크' 개최…최대 60%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25일까지 11주년 '벌쓰 위크'(Birth 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0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베스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세일어택'과 시간대별로 새로운 쿠폰이 열리는 '타임어택'도 선보인다.
'세일어택'에서는 컬리 대표 품목 11종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11주년 시그니처' 코너를 선보인다. '타임어택'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60분 타임딜' 코너에서 비식품 카테고리를 특별가로 판매한다. 오후 12시부터 1시간 내 사용 가능한 최대 9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오후 6시에는 ID 당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990원딜을 선보인다.
◇동원산업, '2026 코리아씨푸드쇼' 참가…"수산물 소비 확대 앞장"
동원산업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씨푸드쇼'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소비자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직접 어획한 자연산 참다랑어로 구성된 모둠회를 선보인다. 참치회 외에도 장어덮밥, 카이센동, 지라시스시 등 다양한 메뉴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원산업은 행사 기간 중 AI 호스트가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 소아암 환아 기부 마라톤 '백산수 심심런' 개최
농심이 오는 6월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이 후원하는 백산수 심심런의 특징은 참가비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된다는 점이다. 대회 규모는 약 3000명이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대교로 향하는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백산수 심심런은 소아암 환아를 위하는 발걸음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들이 일상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기능성 음료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2종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라겐을 채울 수 있는 RTD 신제품 '콜라겐 워터(500ml)'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건강과 노화 예방, 관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20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선보여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NS홈쇼핑, '대라천침향오일' TV홈쇼핑 최초 론칭 방송
NS홈쇼핑은 프리미엄 침향 브랜드 '대라천침향오일'을 20일 오후 8시 35분 TV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랜 세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귀하게 여겨져 온 '침향'을 활용한 제품이다. 침향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왕실에서 특별히 구비해야 할 귀한 향으로 기록돼 있으며, 중국의 본초강목에서는 정신을 맑게 하고 위(胃)를 따뜻하게 하는 향으로 소개된다. 또한 성경 요한복음에서는 예수의 장례에 사용된 귀한 향으로 등장하고, 불교에서는 '하늘의 꽃'이라 불리며 최고의 향으로 존중받아 왔다. 이처럼 침향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왕실과 전통의학, 종교와 의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귀하게 여겨져 온 대표적인 향 원료다.
이번 제품은 '아퀼라리아 아갈로차 록스버그' 품종의 침향을 사용했으며, 100% 베트남산 20년 이상 침향목 원료를 활용했다.
◇오리온, '미식여행' 아시아편 한정판 3종 출시
오리온은 아시아의 이국적인 맛과 재미를 K-푸드로 재해석한 '미식여행' 아시아편 한정판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초코파이 망고라씨맛'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비쵸비 말차쇼콜라맛'은 해외 유명 디저트의 맛과 감성을 오리온의 인기 제품에 담아낸 한정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셉트와 테마의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한정판을 통해 해외 유명 디저트의 맛과 감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