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논란' 변우석·아이유, 감독이 대리 해명…"노력 많이 했는데"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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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논란' 변우석·아이유, 감독이 대리 해명…"노력 많이 했는데"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5-19 12:3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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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 호불호와 관련 입을 열었다.

19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취재진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노상현, 공승현, 유수빈, 이연, 이재원 등이 호흡을 맞췄다.

방영 전부터 화제였던 '대군부인'은 높은 성적을 거뒀지만, 고증 오류 및 역사왜곡 논란에 시달리며 잡음 속 퇴장했다. 더욱이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력마저 다수 시청자들에게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방영 내내 비판이 따라다녔다.



이와 관련 박 감독은 "변우석은 일단 굉장히 열심히 했다. 노력하는 부분을 많이 느꼈다. 위치가 높을 수록 자신의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의 연기 안에서 다채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노력했고 인정받기를 바랐다"고 감쌌다.

또 아이유의 연기에 대해서는 "초반에 대본을 제가 봤을 때 성희주(아이유 분)가 굉장히 악녀 같다고 생각했다. 이렇게까지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관철하려는 여자가 계약결혼을 결심할 때는 그런 욕망이 극단적으로 표현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청자들이 느낄 때 어떤 면에서는 조금 불편하거나 조금 세게 느껴질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순간 순간 표현되는 감정의 부분을 조금 더 강조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종국에는 지위와 명예 다 상관 없고, 당신이 있기 때문에 상관 없다는 걸 보여주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초반에 아이유 씨의 연기가 드라마에 힘을 줬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노력이 조금은 세다고 느껴질 수 있는 상황들을 많이 희석하지 않았나 싶다"며 "현장에서도 많이 웃고 즐거워하고 했는데, 아이유가 연기하는 모습이 제가 드렸던 것 이상으로 입체적인 연기들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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