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오세훈 "철근누락, 뉴스 보고 알아…鄭 괴담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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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오세훈 "철근누락, 뉴스 보고 알아…鄭 괴담 사과해야"

아주경제 2026-05-19 12:2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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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8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해 은폐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철동 대왕빌딩에서 열린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 뒤 취재진에게 "저는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이번 사안을 알았고, 사전 보고는 없었다"면서 정 후보와 여당이 제기하는 은혜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철근 누락 문제를 인지하고도 국토교통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는 여당 비판에는 "모든 것이 서류로 남아 있다"면서 "국가철도공단에 건설관리보고서를 세 차례나 통보했다"고 반박했다.

여당이 국회에 공무원들을 소환하는 행태도 질타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이 서울시 지침(매뉴얼)에 따라 일을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에 불러 호통치고,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고자 무리한 행태를 보이는 것을 보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민주당이 선거에 이용하고자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민주당과 정 후보는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

민주당이 서울시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서 오 후보가 축사한 것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고발한다고 밝힌 데 대해선 "상식 밖 주장이고,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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