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9일 부산지역 2040 여성들과 스토킹·관계형 범죄 대응 정책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캠프 제공)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지역 2040 여성들과 만나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대책과 제도 보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 후보는 19일 사단법인 쉼표 소속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고 긴급주거 지원 확대와 법률·심리 지원 강화, 스토킹처벌법 보완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 긴급분리·주거 지원 방안 논의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고 이후 즉각 분리를 위한 임대주택 확대와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 부산 여성폭력 통합대응기관인 이젠(E-Gen)센터 운영 현황과 관계형 범죄 대응 예산 지원 내용도 함께 언급됐다.
◆ 스토킹처벌법 보완 필요성 제기
김세희 상임선대본부장은 스토킹 범죄 특성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 장치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간담회에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전용 긴급주거 확대와 임대주택 추가 확보, 법률 지원 인력 보강, 심리·의료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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