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사진=박형준 캠프 제공)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원도심 관련 정책 활동을 지원할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박형준 후보 캠프는 19일 원도심개발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원도심 발전 방향과 관련 정책 내용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원도심 정책 지원 조직 구성
특위 상임위원장은 이헌승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공동위원장에는 곽규택·조승환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상임본부장은 이복조 부산시의원이 담당한다.
특위는 서구·동구·중구·영도구·사하구 등 원도심권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홍보와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통·관광·산업 분야 비전 포함
박 후보 측은 원도심 관련 정책 방향으로 산복도로 교통·주거 개선과 순환버스 도입, 영도 K-POP 아레나 조성, 감지 국제관광단지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해양 신산업 육성과 낙동강 권역 테마 정원 조성 계획 등도 함께 언급됐다.
특위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후보 캠프는 원도심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관련 정책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헌승 상임위원장은 "원도심 발전 전략과 관련한 정책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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