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모드리치, 마스크 끼고 월드컵 나선다…크로아티아 최종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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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모드리치, 마스크 끼고 월드컵 나선다…크로아티아 최종 명단 포함

일간스포츠 2026-05-19 12:1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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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한 모드리치. 사진=EPA 연합뉴스

루카 모드리치(AC밀란)가 통산 다섯 번째 월드컵을 누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1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선수와 7명의 예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1985년생으로 41세인 모드리치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테랑 미드필더인 그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크로아티아가 본선행에 실패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를 제외하고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네 차례나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

‘라스트 댄스’에 나서는 모드리치는 안면 보호 마스크를 끼고 북중미 월드컵을 누빌 전망이다. 그는 지난달 27일 유벤투스와 2025~26 세리에A 34라운드 홈 경기 도중 마누엘 로카텔리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왼쪽 광대뼈를 강하게 부딪쳐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달리치 감독은 “모드리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컨디션이 좋다. 이번 휴식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 나는 그를 의심하지 않는다. 좋은 컨디션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음을 보였다.

크로아티아의 승리를 이끈 모드리치. 사진=AFP 연합뉴스

지난 1월 정강이뼈가 골절된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도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발탁됐다. 달리치 감독은 “그바르디올이 (월드컵에서) 경기에 나설 수 있길 바란다.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그가 우리 팀에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크로아티아는 ‘베테랑’ 이반 페리시치(에인트호번)를 비롯해 마테오 코바치치(맨시티) 요시프 스타니시치(바이에른 뮌헨) 루카 부스코비치(함부르크) 등을 선발했다.

6월 18일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는 크로아티아는 파나마, 가나와 차례로 격돌한다.

달리치 감독은 “주요 목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이다. 우리 팀은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젊은 선수와 경험 많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서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는 더 수비적이고 강인한 모습을 보일 것이며 미드필더를 많이 기용할 것이다. 가나, 파나마와의 경기는 조금 더 공격적인 경기가 될 것이지만, 절대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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