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 초보 캠프장된다…‘유재석 캠프’ OPEN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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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 초보 캠프장된다…‘유재석 캠프’ OPEN (종합)[DA현장]

스포츠동아 2026-05-19 12: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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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재석이 캠프장으로 변신했다. 숙박부터 게임, 단체 프로그램까지 모두 담아낸 대규모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드디어 오픈한다. 유재석은 물론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까지 예측 불가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출연 비하인드까지 공개됐다.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LL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Netflix)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그리고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참석했다.

이날 차별점에 대해 황윤서 PD는 “유재석표 캠프라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다. 기존 민박이 숙식만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동안 촘촘한 프로그램으로 모든걸 다 하는 구조다. 다양한 것들으 체험하면서 실시간으로 재석 선배님이 지쳐가는 모습으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효민 PD는 “생각보다 포맷에 출연자가 맞춰지는 형식이라기보다, 출연자에 따라 달라졌다. 유재석 씨가 민박 예능을 해본다면 어떨까 생각하던 와중에, 수련회식 캠프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확장됐다. 유재석 맞춤형 캠프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재석은 자신의 이름을 딴 캠프를 열게 된 소감에 대해 “일단 처음에 제안을 받았을 때 대규모 인원이 일정을 함께하는 거라, 재미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 그리고 일정 동안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길 생각했다”라며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예능 보는 걸 좋아했다. 처음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렜다. 무엇보다 유재석, 이광수, 지예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재석은 “이렇게 큰 공간을, 이렇게 대규모의 시설을 어떻게 지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끝나면 다 철거를 해야 한다고 해서, 이 돈을 어떻게 하려나 생각도 했다”라며 “뭔가 이 안에서 일상을 벗어난 판타지 내지는 현실, 굉장히 색다른 경험을 느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번 촬영에서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수많은 인원의 식사, 안전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콘텐츠의 재미까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지나고 나니까 끝났다 싶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라며 “아직 다 안 봤는데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회상했다.

이광수는 변우석에 대해 “이런 까불이는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변우석은 “사실 긴 호흡으로 예능이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근데 다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 그래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마음을 열어주셔서 빠져들어서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실제로 이광수, 변우석 두 분은 처음이었다. 친해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라며 “이광수는 인생 롤모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캠프장’ 유재석에 대해 “이 캠프에 진심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캠프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어떤 걸 불편해하지 않을까 계속 고민하는 걸 보면서 ‘이 형은 진짜 진심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진심으로 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수많은 제작진이 우리보다 더 고생하셨다. 이 대규모 인원이 촬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었다. 끝났을 때는 ‘안전하게 끝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그것밖에 바랄 게 없었다”라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효민 PD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효리네 민박’을 한지 10년 정도 되더라. PD로 먹고 살게 해준 여러 은인들이 계시지만, 이효리 부부도 은인이시다. 오랜만에 ‘기안장’을 하면서 두 분을 모시려고 했었는데, 서울 이사 시기와 겹쳐서 불발이 됐다. 이번에 숙박객 공고가 나가고 이효리 씨가 연락을 주셨다. ‘기안장’ 때 못간 게 마음에 남으셨는지, ‘내가 기강 한번 잡으러 가줘?’라고 연락을 주셔서 부부에게 제안을 드리게 됐다. 이왕 오시는 거 깜짝으로 와주셨으면 해서 비밀리에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현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재석 캠프’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가 생각하는 인생을 살 때의 모습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다. ‘유재석 캠프’를 촬영할 때도 최선을 다했다. 그 모습을 ‘유재석 캠프’만으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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