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에 가입한 사업주와 노동자는 종합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43% 할인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공단 소속병원 6곳(인천·안산·창원·순천·대전·동해)에서 '푸른씨앗 건강검진 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푸른씨앗에 가입한 사업주·노동자가 대상이며, 일반 시중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희망자는 푸른씨앗 홈페이지에서 가입증명원을 발급받아 공단 소속병원 6곳의 건강검진센터에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이 단순한 퇴직연금 제도를 넘어 중소기업 사업주와 노동자의 삶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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