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적진 더 깊숙이 타격"…우크라, 자체개발 '활공폭탄' 투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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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적진 더 깊숙이 타격"…우크라, 자체개발 '활공폭탄' 투입 임박

연합뉴스 2026-05-19 11:5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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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첫 '활공폭탄' 영상을 공개하면서 실전 투입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기는 우크라이나 정부 산하 방산기술 개발기관인 브레이브1(Brave1)이 17개월에 걸쳐 개발한 것으로 250㎏급 탄두를 탑재하고 있으며, 폭탄 본체에는 활공 날개 키트와 유도 장비가 장착됐습니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활공폭탄은 현대 전쟁의 현실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독특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파일럿들은 현재 전투 시나리오를 연습하며 새로운 무기 시스템을 실제 전시 조건에서 사용하기 위해 적응시키고 있다"며 "곧 우크라이나 활공폭탄이 적의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서방이나 소련의 시스템을 모방하지 않고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해 활공폭탄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개발사인 브레이브1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필요한 모든 시험을 끝냈으며, 이제 실전 투입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수십㎞ 떨어진 적진 후방 목표물까지 타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활공폭탄은 지상 표적을 정밀타격한다는 측면에서 드론과 비슷하지만, 파괴력이 훨씬 강해 '지옥의 무기'라고도 불리는데요.

표적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비행하는 전폭기에서 발사돼 수십㎞를 비행한 후 지상 표적을 타격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미국의 활공폭탄인 JDAM-ER, 프랑스의 정밀유도폭탄인 AASM-250을 운용 중인데요.

자체 개발한 활공폭탄은 우크라이나에 중요한 추가 전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맹세은

영상: 로이터·X @DefenceU·@FedorovMykhailo·@BRAVE1ua·BRAVE1·사이트 미군영상정보배포 서비스·텔레그램 @a_shtirlitz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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